이 기사를 보고 떠올라서 적자면.. 이유는 간단하다. 지구가 움직이기 때문. 여기서 움직인다 라고 함은 일정하게 자전이나 공전함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러한 일정함을 벗어난다는 의미이다. //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지구는 인간이 추측하기에도 45억년이라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만약에 이게 완전 거짓말이라고 가정하더라도, 아무리 짧아도 3억년 이하로 줄일수는 없다. 그만큼 오랬동안 지구는 자전하고 공전했다. // 그런데 지구라는 별은 애초에 공전을 하면서 부딧쳐서 커지고 커진 덩어리이다. 계속 같은 경로로 돌고 돌고 돌면서 계속 부딛혔다. 그래서 그 공전 루트에 지나다니는 이방인(?)들 같은 운석이나 혜성들과 계속 부딛혔을테다. 그래서 그 경로는 안전한 코스가 된다. 이는 마치 산이나 들판에 사람들이 계속지나다니면 길이 생기는것과 같은 이치다. // 그런데 만약 사람들이 가던길을 안가고 잘못 벗어나면 어떻게될까? 돌뿌리에 걸리거나 움푹패인 언저리에 넘어질수있다. 마찬가지로 행성도 지진등으로 스스로 진동을 하다보면 자기가 가던 안전한 예전코스를 벗어나게된다. 그결과는? 위의 기사처럼 이전에는 안부딛히던 운석과 충돌하게되는것이다. // 지구는 계속 스스로 지진으로 진동한다. 그것이 누적되고 또 누적되면 결국 안전한길을 이탈하게될것이다. 하지만 어느정도 선까지는 이탈하는게 안전하리라고 생각한다. 내생각에는 과학자들이 우선은 지구가 얼마나 궤도를 이탈하더라도 안전할지 지금 안전지대가 얼마나 정도되는지(길의 너비)를 계산하고, 지구의 지진 통계등을 통해 몇년정도 지나면 궤도가 얼마나 바뀔지등을 계산해내는게 시급해보인다. 그것들을 통해서 위험이 얼마나 다가왔는지를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수치로 보여줘야 사람들은 정말 위험하다는걸 알게될것이고, 그제서야 위의 기사에서 말한 지구방위(?)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할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