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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기 아까운 하루, 티스토리.

이 기사를 보고 떠올라서 적자면.. 이유는 간단하다. 지구가 움직이기 때문. 여기서 움직인다 라고 함은 일정하게 자전이나 공전함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러한 일정함을 벗어난다는 의미이다. //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지구는 인간이 추측하기에도 45억년이라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만약에 이게 완전 거짓말이라고 가정하더라도, 아무리 짧아도 3억년 이하로 줄일수는 없다. 그만큼 오랬동안 지구는 자전하고 공전했다. // 그런데 지구라는 별은 애초에 공전을 하면서 부딧쳐서 커지고 커진 덩어리이다. 계속 같은 경로로 돌고 돌고 돌면서 계속 부딛혔다. 그래서 그 공전 루트에 지나다니는 이방인(?)들 같은 운석이나 혜성들과 계속 부딛혔을테다. 그래서 그 경로는 안전한 코스가 된다. 이는 마치 산이나 들판에 사람들이 계속지나다니면 길이 생기는것과 같은 이치다. // 그런데 만약 사람들이 가던길을 안가고 잘못 벗어나면 어떻게될까? 돌뿌리에 걸리거나 움푹패인 언저리에 넘어질수있다. 마찬가지로 행성도 지진등으로 스스로 진동을 하다보면 자기가 가던 안전한 예전코스를 벗어나게된다. 그결과는? 위의 기사처럼 이전에는 안부딛히던 운석과 충돌하게되는것이다. // 지구는 계속 스스로 지진으로 진동한다. 그것이 누적되고 또 누적되면 결국 안전한길을 이탈하게될것이다. 하지만 어느정도 선까지는 이탈하는게 안전하리라고 생각한다. 내생각에는 과학자들이 우선은 지구가 얼마나 궤도를 이탈하더라도 안전할지 지금 안전지대가 얼마나 정도되는지(길의 너비)를 계산하고, 지구의 지진 통계등을 통해 몇년정도 지나면 궤도가 얼마나 바뀔지등을 계산해내는게 시급해보인다. 그것들을 통해서 위험이 얼마나 다가왔는지를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수치로 보여줘야 사람들은 정말 위험하다는걸 알게될것이고, 그제서야 위의 기사에서 말한 지구방위(?)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할것같다. 

분류없음 | 2012/01/29 02:05 | 지구가 운석에 충돌하는 이유 |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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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를 보다보면 특이한 경험을 하게된다. 한국드라마에선 볼수 없었던, 물론 번역되면 그것이 닳아없어져버리지만, 다양한 대사들이다. 미드를 보다보면 다채롭고 새로운 대사들에 의해서 뻔하기만 하던 장면들도 새롭게 보인다고나 할까? 결국 중요한건 드라마속의 장면이 아닌 그것을 표현해주고 채워주는 말의 문제였던거다. / 그렇다면 왜 미드에선 전혀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말들을 재료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언어적인 판매가 가능한걸까? 간단하다. 영어에서는 문법이라는게 존재하기 때문. 한국어에서도 문법이 존재하긴 하나, 그것이 매우 쓰임새가 희박하다. 그냥, 주어 목적어 동사 순서가 끝이다. 하지만 영어에서는 한문장이라도 다양한 문법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쉽게 말하자면, 같은 내용의 의미의 말이라도 전혀 다른 새로운 방법으로 표현가능하다는 의미이겠다. 이는, 매우 흥미롭게도, 뒤집어서 보면 똑같은 형식을 이용하기만 한다면 수많은 표현도 가능하다는거다. 즉, 그들이 말하는 "룰" 안에서는 그 어떤 표현도 납득할 수 있다는것. //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선 내가 좋아하는 무한도전을 생각해보면된다. 무한도전에서는 정해진 캐릭터가 있고, 정해진 룰이 존재한다. 비록 그 룰은 다양하더라도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선이다. 그 정해진 룰은 어찌보면 그냥 지키기만 하면 되는것들이다. 하지만 무한도전에서는 "지켜질듯한" 룰 속에서 가능하지 않을 듯한 도전까지 나아가는 놀라움을 선사한다. / 영어에서의 룰도 그런 역할을 한다. 그들은 정해진 룰만 지킨다면 그 어떤 표현도 가능하고, 이는 다시 말하자면 그 어떤 언어적 도전도 가능하다는 의미가 되겠다. // 서양에서 가치를 높에 매기는 "로직"이라는 것도 바로 이러한것이아닐까. 정해진 몇몇 룰이 존재하고 그 안에서 다양함과 새로움을 찾아내는것. 어찌보면 서양에서 산업혁명을 이뤄낸것도 이러한 룰이 그들에겐 명확하게  존재했었기 때문. 어쩌면 영어등의 서양언어는 "게임"이라는 것의 시초가 아닐까 한다. 다양한 룰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낼 수있는 생각의 공장. 동양인이 부족한건 바로 이러한 "복합적인 룰".

분류없음 | 2011/05/07 06:24 | 로직과 문법, 그리고 새로움 | | 댓글 (1)

비밀병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1/12/17 14:2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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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공구 = 행복 (??)

어쩌면 투뎅피씨야 말로 전세계 sns의 최첨단에 달리고 있는 싸이트아닐까. 그루폰이네 뭐네.. 쿠폰가지고 판매하는것도 어찌보면 일종의 공동 구매같은 개념이니.. 게시판에다가 그 게시판에 자주 활동하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상품을 공구하는 시스템.. 꽤 괜찮다. 제로보드에서 간단하게 공구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면 대박이었을텐데..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투피같은 싸이트를 IT공구 싸이트로 바꾸고.. 회원들에게 자기가 다음에 지르고 싶은 그룹(아이폰당, 모토당, htc당, 와이브로당, 패드당 등등)을 정하게 한후에, 그 당에 들어가려면 적절하게(?) 활동을 하게 하는거다. 당을 바꾸려면 1달정도 시간 소요를 줘서.. 무분별하게 정보가 퍼지는걸 막을 수 있도록 하는...  공개 싸이트에다 비공개 시스템을 섞는것.

여기에 블로그 시스템을 엮어서 리뷰글들은 블로그로 쓰되, 싸이트에 rss리더기를 달아서 자동으로 싱크되도록 한다. 블로거와 싸이트는 이익분배를 8(블로그):2(싸이트)로 한다. 리플은 간단하게 트위터로 달게 하고 트위터로 달면 블로그(그 블로그가 트위터 댓글을 사용할때)에도 자동으로 달리게 한다.

아니면 아에 현재 뽐뿌 싸이트+디씨인사이드 처럼 게시판을 만들어나가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즉, 누군가가 아이폰이라는 게시판을 만들고 싶어하면 운영자에게 요청한다. 운영자는 중복되지않고 상식적인것이라면 허락해준다. / 아이폰 게시판이 만들어지면 간단 정보, 뉴스링크 등의 정보나 잡담을 올리게되는데, 이때 게시판 글쓰기할때 정보, 팁을 잘 걸러낼 메카니즘이 필요하다. 일단 뉴스일경우 탭을 누르면 뉴스링크 삽입과 간단 설명 레이아웃이 보여지는데, 이때 링크에서 유알엘을 붙여넣기하면 알아서 a href 로 태깅된다. 쉬프트를 누르면 내가 쓰고 싶은 한마디 글 레이 아웃으로 이동. / 만약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패드 처럼 겹치는건 게시판 내에 그룹화 한다. 사람들은 이 그룹중에 원하는 그룹중에 따로 보고 싶다면, 그룹떼내기를 쓴다. 만약 이 그룹이 분리화가 커지고 사용자가 늘어난다면 다른 게시판으로 생성된다. /각각의 게시판은 비슷한종류 그러니까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패드, 아이폰과 아이패드 처럼 비슷한것 끼리는 쉽게(두손가락으로 스위핑등의) 글 목록을 바꿀 수 있는 ui를 제공해서 사용자들이 참여가 쉽게끔한다. / 대략적으로 이렇게 디자인 한후에 위에서 말한 공구 기능을 삽입하는거다.




분류없음 | 2011/04/17 02:49 | 투뎅피씨와 게시판공구 시스템 |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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